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카드워스 - 2

  1. 2022.03.20 카드워스 특성 수치 분석
  2. 2022.03.17 카드워스 VIPWIRTHFAN Wiki - 특성 고찰 번역

https://irakat.bitbucket.io/tool/demons/

 

Demon Simulator — Sleeping Blemish

注意 このページをご利用になることによって、カードワースの楽しさを損なうかもしれません。 キャラクター作成時にこのページを参考にすることで、隠蔽されている能力値を作為的に設

irakat.bitbucket.io

 

이 사이트 참고함



남성 : 근력 +1 / 호전 +1
여성 : 재주 +1 / 신중 + 1



child : 재주&민첩 +1, 근력&생명 -1
young : -
adult : 생명 -1
old : 지력&정신 +1 / 재주&민첩&근력&생명 -1



표준형 : 정신 +1
날렵형 : 재주&민첩 +1, 정신 -1
용감형 : 근력 +2, 재주&지력 -1
호걸형 : 근력 +3, 생명 +1, 민첩&정신 -1, 재주&지력 -2
지혜형 : 지력 +2, 근력&생명 -1
책사형 : 지력 +3, 민첩 -1, 근력&생명 -2



미려함 : 생명 -1 / 사교 +1
추악 : 생명 +1 / 내향 +1
도시 출신 : 지력 +1, 생명 -1 / 사교&교활 +1
시골 출신 : 민첩 -1, 생명 +1 / 정직 +1
신실한 신도 : 지력 -1, 정신 +1 / 용맹&정직 +1
무신론자 : - / 신중&교활 +1
냉정 침착 : 민첩 -1, 지력 +1 / 신중&교활 +1
저돌 맹진 : 민첩 +1, 정신 -1 / 대담 +1
헌신적 : 생명 -1, 정신 +1 / 평화 +1
이기적 : 재주 -1, 민첩 +1 / 호전&내향&교활 +1
능동적 : 민첩 +1, 생명 -1 / 용맹&대담 +1
수동적 : 근력 -1, 정신 +1 / 평화&신중 +1
호기심 왕성 : 재주 +1, 생명 -1 / -
무관심 : 민첩 -1, 정신 +1 / 내향 +1
낙관적 : 재주 +1, 민첩 -1 / 용맹&대담 +1
비관적 : 지력 +1, 정신 -1 / 겁쟁이&신중 +1
쾌활함 : - / 사교 +1
조용함 : - / 겁쟁이 +1
오만 : 재주 -1, 정신 +1 / 호전&내향 +1
겸허 : 재주 -1, 지력 +1 / 신중 +1
조악함 : 재주 -1, 근력 +1 / 내향&용맹 +1
섬세함 : 재주 +1, 근력 -1 / 겁쟁이&신중 +1
인격자 : - / 사교&정직 +1
베베 꼬인 자 : - / 내향 +1
고귀한 출신 : - / 평화&용맹 +1
미천한 출신 : - / 대담&교활 +1
유복 : 정신 -1 / 평화&정직 +1
빈곤 : 정신 +1 / 호전&겁쟁이 +1
성실 : - / 용맹&정직 +1
나태 : - / 겁쟁이&교활 +1
탐욕 : 생명 +1, 정신 -1 / 호전&겁쟁이&대담 +1
무욕 : - / 평화 +1
질서파 : - / 호전&정직 +1
혼돈파 : 근력 +1, 정신 -1 / 호전&교활 +1
예민함 : 민첩 +1, 근력 -1 / 내향&신중 +1
둔감함 : 지력 +1, 생명 -1 / -
과격 : 근력 +1, 생명 -1 / 호전&대담 +1
온건 : - / 평화&신중 +1
근면 : 재주 -1, 생명 +1 / -
날라리 : 재주 +1, 지력 -1 / 사교&교활 +1
화려함 : 민첩 +1, 지력 -1 / 사교 +1, 신중 -1
수수함 : 근력 -1, 생명 +1 / 겁쟁이 +1
고상함 : 지력 +1, 근력 -1 / 평화&사교 +1
거칢 : 지력 -1, 근력 +1 / 호전&내향 +1
강경파 : 민첩 -1, 근력 +1 / 용맹&대담 +1
타협론자 : 재주 +1, 정신 -1 / 사교&겁쟁이 +1
명예가 제일 : - / 용맹&대담&정직 +1
사랑이 제일 : - / 평화 +1

 

 

 

2022. 3. 20. 20:39  ·  카드워스/기타    · · ·

https://wikiwiki.jp/vipwirthfan/%E7%89%B9%E6%80%A7%E8%80%83%E5%AF%9F

 

特性考察 - VIPWIRTHFAN Wiki*

名誉こそ命、愛に生きる #M ある女性と恋をしました しかし騎士団長から祖国のために 戦線へ出向くことを命ぜられました _愛に生きる 女性を守ることにも繋がるから戦場に出る _名誉こ

wikiwiki.jp

 

 

읽어보고 재밌어보여서 번역해봄

잘 모르겠네~~ 싶은 특성들에 대해 누가 이미 고민해놨다는 게 좋다

TRPG적으로도 활용 가능할 것 같음

 

특성 번역 명칭은 유리프님의 카드워스 한글판 스킨(아직 배포 안됨)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명예가 제일 / 사랑이 제일

 

#M

어떤 여자와 사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사단장에게 조국을 위해

전선에 나가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 사랑이 제일

 여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전선에 나간다

● 명예가 제일

 기사로서 조국을 위해 전선에 나간다

 

 

 

호기심 왕성 / 무관심

 

강철 상자가 있다.

작동하면 굉장한 기세로 총알이 발사된다.

 

● 호기심 왕성

 "이거 어떻게 작동하는 거야?"

● 무관심

 "작동하는 걸로 충분해."

 

 

 

예민함 / 섬세함 / 둔감함 / 조악함

 

혼숙계의 숙소에 묵었다

 

● 예민함

 소리가 짜증난다

 

● 섬세함

 소리가 무섭다

 

● 둔감함

 소리를 못 듣는다

 

● 조악함

 소리를 눈치챘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

● 둔감함

 소리를 신경쓰지 않는다

 

● 조악함

 소리가 궁금하지만 잘 표현할 수 없다

 

 

 

소질 관련

용감형... 아직 지력을 키울 수 있다. 마법 전사(지력+근력)를 만든다면 이 쪽이나 지혜형.

호걸형은 거의 돌이킬 수 없다. 신관 전사(정신+근력)라면 만들 수 있다.

 

이 뒤는 유명한 만화/애니 캐릭터들을 카드워스 소질 분류에 넣어본 글인데

드래곤볼 잘 모르니까 이건 패스

 

 

 

사랑이 제일 & 무신론자

●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연애 도사? 불륜 고급 같은.

 신실한 신도/무신론자는 신앙의 유무가 대상인 것 같으니까 꼭 그런 건 아니겠지만.

● 신에 대한 사랑(아가페)보다 속세의 사랑(에로스)라는 거지.

 

 

 

저돌 맹진 & 헌신적 & 인격자

다음 캐릭터가 할 것 같은 대사(또는 행동)을 생각하세요

저돌 맹진 & 헌신적 & 인격자

 

● 배가 고프다면 내 얼굴을(략

● "당신은 죽지 않아. 내가 지킬 테니까."

● 이 뒤로 전부 모르겠는 작품들 드립이라서 생략

 

 

 

지루한 연중 행사

길고 지루하지만 필수로 참여해야 하는 연중 행사가 있습니다

 질서파 : 당연히 참가한다

보통 : 필수로 참여해야 하면 어쩔 수 없잖아

혼돈파 : 당연히 땡땡이친다

근면 or 날라리 : 참가 중인 태도에 영향

 

● 납득갔다

 행사 내용에 따라서도 다르려나

 전국민 참여 필수라면 종교 행사일 수도 있겠네

 ○ 이미지는 '지역이나 학교 내에 관습 수준으로 벌칙은 없음' 이려나... 풍기 위원과 불량?

  ●  모험자는 개인적으로 외부인이라고 생각하니까

   지역 행사에 대한 의식 수준은 일반인과는 조금 다를지도 

   어떠려나?

 

 

 

진귀한 설법

진귀한 성자님의 설법을 듣는 모임이 있습니다. 촌장 "모두 참가해주게!"

 

신실한 신도 + 질서파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실한 신도 +혼돈파 (+호기심 왕성) : 이런 모임 같은데…여도 들으러 가볼까…!

신실한 신도 +혼돈파 (+무관심) : 듣든 말든 내 신앙심은 변하지 않아

무신론자 + 질서파 : 관심은 없지만 촌장의 체면을 망칠 수는 없지 (by 알프레도 아빠 (교회의 괴물 공주))

무신론자 + 혼돈파 : 누가 그런 거 참가할까보냐

 

● 오히려 혼돈파는 기분에 따라 갈지 안 갈지를 결정하지 않을까?

 매력적인 A라는 보기와 바보같은 B라는 보기가 있고, 대체로 A를 선택하는 것이 혼돈파.

 뭔가 높은 사람에게 명령 받거나 정해진 일이면 B를 선택하는 것이 질서파.

 

 

 

살아남은 쿠도라

*'쿠도라 교'라는 악역으로 자주 나오는 사교 집단이 있음

 

쿠도라교 신앙을 가진 한 마을에서 살아남은 소녀를 발견했습니다.

 

질서파 : 사교도니까 죽인다

혼돈파 : 돕길 원한다면 돕고, 죽이고 싶으면 죽인다

 

● 방향성은 좋지만, 너무 극단적인 거 아냐?

 실제로는 시나리오에 따르겠지만, 좀 더 범위를 두고 생각하면 좋을 듯

 열성인 성북교회 신자나 사제 등은 그럴지도 모르겠네

 

● 질서파에서도 좀 더 관용적인 선택 사항도 있을지 몰라

 질서파 + 저돌 맹진 + 과격 정도라면 있을지도 > 즉살

 

● 질서파 + 인격자인 경우는 어떨까

 ○ 공식적으론 죽인 걸로 하고 몰래 놓아준다거나…?

  또는 개종시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

  교의를 퇴치하고 인간을 살리는 방향으로 갈 것 같아

 

● 상대에게 동정할만한 사정이 있거나 동정할만한 인품인지 어떤지에 따라서도 다르겠지

 

● 그래서 왜 질서파 = (DnD 성향) 질서악 이라는 사고방식인 거야

 ○ (메타발언) 질서파 고르면 호전성이 올라가니까

 

 

 

극악 성직자

교리와 법 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극악무도한 성직자가 있습니다. 

 

질서파 : 교리와 법에 따른 이상 그는 옳다

혼돈파 : 자신의 가치관으로 악이면 혼내준다. 용서할 수 있다면 못 본체 한다.

 

● 방향성은 좋지만, 너무 극단적인 거 아냐?

 실제로는 시나리오에 따르겠지만, 좀 더 범위를 두고 생각하면 좋을 듯

 열성인 성북교회 신자나 사제 등은 그럴지도 모르겠네

 

 

 

카오스

혼돈파는 자신의 가치관을 중시하지 않을까?

판단하는 것은 법도 규칙도 아닌 나의 스탠드다! 같은

그래서 법이나 규칙을 고집하는 일은 없어

 

● 어쩌면 모험가에겐 혼돈파가 많은 걸까

 ○ 그렇네, 모험가가 되는 이상

  대개의 경우 어떤 질서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거고.

  어느 쪽인가 하면 혼돈파 같은 사람이 많을지도.

  그렇다고 룰을 적극적으로 깨는 건 위험하다는 것도 알고 있을 거고.

  최소한의 룰을 준수할 만한 사회성을 가지고 있을 거고.

  그렇게 되면 모험가라도 보통인 쪽이 많을 지도.

  결론 : 배고프다

  ● 도시의 주민의 질서와 모험가의 질서는 어긋날지도?

   소속 집단에 의해서 모험가치고는 충분히 질서적이더라도,

   모험하지 않는 사람이 봤을 때는 심하다; 싶은 경우도 있을 것 같아.

 

 

 

쿠도라 호위

호위의 의뢰인이 사실은 쿠도라 교도였습니다

의뢰인은 평범하게 호위받고 싶었을 뿐이고, 나쁜 짓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엄격한 교회의 추적자가 다가왔습니다.

 

교회의 추격자 "어이 모험가, 우리에게 협력해라. 보수는 듬뿍 주겠다. 함께 사교도를 잡자."

 

→승낙, 질서파 "교회 사람에게 들으면 어쩔 수 없지…… 협력하자."

→승낙, 혼돈파 "아아, 좋다. 의뢰인과의 계약은 파기한다."

→거절, 질서파 "모험가에겐 모험가의 규칙이 있다. 의뢰인을 배신할 수는 없다."

→거절, 혼돈파 "허나 거절한다. #M이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놈에게『NO』라고 거절하는 것!"

 

● 말투는 변하지만

 질서파/혼돈파니까 응한다/응하지 않는다 라는 건 아니라는 건가…

 이기적+탐욕+나태 라면 깔끔하게 OK?

 ○ 승낙, 이기적+탐욕+나태 "아아, 알겠다. 협력하겠어."

   거절, 이기적+탐욕+나태 "아아, 알겠다. 협력하겠어…… 라고 말할 거라 생각했나!? (뒤통수 치기))

 

 

 

질서파

질서파는 규칙과 자기 의지가 상반될 때, 어느 쪽을 선택해도 갈등이 많은 것 같아.

혼돈파는 원래 규칙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갈등이 적겠다.

 

 

 

행동 결정

결정은 플레이어의 뜻, 해석은 질서나 혼돈에 따라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 시나리오적으로는 그것이 좋을지도

(나쁜 뜻이 아닌) 가벼운 마음으로 질서 / 혼돈을 고른 사람은

그렇게 분기가 정해지면 곤란해질 거고.

 

 

 

그러고 보니 YOU들 오만과 겸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 오만 + 무욕

 "뭐야, 나는 그런 보상 필요없어. 너희도 그걸로 괜찮지? 응?"

 겸허 + 탐욕

 "……(음, 이것 뿐인가……)"

● 의뢰인 "감사합니다!"

 오만 "나라면 이 정도는 당연해."

 겸허 "운이 좋았어요."

● 적으로부터 도망

 오만 "이건 전략적 도주다!"

 겸허 "약해서 죄송합니다> <"

● 의뢰 보수

 오만+탐욕 "뭐야, 겨우 그 정도?"

 겸허+무욕 "너무 많아요> < 좀 더 적어도…"

● 모르는 캐릭터 비유와 시나리오에서 교만 가진 NPC 찾아본 건 생략

● 어려운 의뢰를 받았을 때

 오만 "뭐야, 내게 맡겨두면 문제 없어!"

 겸허 "최대한 노력할게요> <"

● 양쪽을 겸비한 사례... 이해 못해서 생략

 

 

 

오만+무욕과 겸허+탐욕을 생각해봤는 데, 난이도가 너무 높네…

● 오만 + 무욕 "뭐야, 나는 그런 보상 필요없어. 너희도 그걸로 괜찮지? 응?"

  겸허 + 탐욕 "……(음, 이것 뿐인가……)"

● 오만 + 무욕 "이 #M이 돈이나 떠받들어지기 위해 의뢰를 받는 거라고 생각했던 거냣―――!!"

  겸허 + 탐욕 "……제가 부족한 것은 인정하지만, 이런 보상으로는 할 수 있는 일도 못해요……"

● 오만 + 무욕 "후하하하하, 내게 걸리면 이런 건 식은 죽 먹기지. 응? 보수? 됐어, 됐어. 스스로를 위해서 쓰도록 해."

  겸허 + 탐욕 "별로 받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어떻게든 주고 싶다고 한다면 받아줄테니까!!"

● 오만 + 무욕 "뭐야, 겨우 그 정도? …벼, 별로 더 달라고 하는 건 아니니까!"

  겸허 + 탐욕 "아, 감사합니다… (퉷)"

● 의뢰인 "의뢰 완수 감사합니다. 돈이 없어서 보상은 적습니다."

  오만 + 무욕 "보상을 요구하는 등의 하찮은 일을 내가 할 거라 생각했나."

  겸허 + 탐욕 "지불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저희 수준의 일이니까."

 

● 아까부터 겸허 + 탐욕 캐릭터들 싫은 놈들 천지뿐인게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교만+탐욕이 더 낫다고ㅋ

 

● 겸손은 자신을 비하하는 셈이다.

  그리고 탐욕은 보수를 요구하는 거니까…

  "아, 겨우 이 정도인가요…… 뭐, 저 같은 것에게 줄 수 있는 보수란 이 정도겠죠……"

  같은 느낌이려나.

● 겸허 + 탐욕 + 비관적 "아니, 그, 좀 더… 아니, 역시 좋습니다."

● 의뢰인 "죄송합니다, 마을 사람들끼리 모아봤지만 이게 한계에요."

  겸허 + 탐욕 "어… 겨우 이 정도로 의뢰를…?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말로."

  예를 들려고 하니 무욕과 인격자가 겹친다

 

 

 

쿠도라교 적정

(내향, 겁쟁이, 정신이 올라갈 것. 하나가 떨어지는 것은 제외)

추함 - 내향 ↑

이기적 - 내향 ↑

무관심 - 내향, 정신 ↑

예민함 - 내향 ↑

오만 - 내향, 정신 ↑

거칢 - 내향 ↑

베베 꼬인 자 - 내향 ↑

빈곤 - 겁쟁이, 정신 ↑

나태 - 겁쟁이 ↑

조용함 - 겁쟁이 ↑

수수함 - 겁쟁이 ↑

섬세함 - 겁쟁이 ↑

수동적 - 정신 ↑

 

 

 

망자의 주인 적정

*'망자의 주인'은 사령술을 연구하는 단체나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칭호라고 함.

(교활, 신중, 지능 상승)

도시 출신 - 교활, 지력 ↑

베베 꼬인 자 - 교활, 신중 ↑

냉정 침착 - 교활, 신중, 지력 ↑

이기적 - 교활 ↑

나태 - 교활 ↑

혼돈파 - 교활 ↑

수동적 - 신중 ↑

비관적 - 신중, 지력 ↑

겸허 - 신중, 지력 ↑

섬세함 - 신중 ↑

예민함 - 신중 ↑

온건 - 신중 ↑

고상함 - 지력 ↑

 

 

 

 

'카드워스 >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나리오] 성격 진단  (0) 2023.01.14
[시나리오] 숙소의 개인 방  (0) 2023.01.11
[시나리오] VC2  (0) 2022.03.16
[시나리오] 쿠폰 매거진 CW호  (0) 2021.09.05
[시나리오] 인간관계 + α  (0) 2021.09.04
2022. 3. 17. 21:42  ·  카드워스/번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