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T 결성 이야기

PC가 파티에 들어온 이유를 설정할 수 있는 시나리오.

 

 

제안자 설정

파티를 만들기 시작한 첫번째 사람. (1명밖에 설정 못함)

 

혼자서는 쓸쓸해

혼자서 모험한다니 무리!

무조건 동료가 필요해!

……그래서, 파티에 들어갔다!

 

권유를 받아서

모험가가 되었다구! 아자, 의뢰!

……응? 파티에 들어와줬음 좋겠다고?

좋아~! 파티 참가! 

 

전투 사정

여러 이유가 있어서 혼자서는 싸울 수 없어!

혹은, 동료가 많은 편이 전투할 때 즐거워!

그래서 파티에 들어갔다! 

 

함께 있고 싶어 

동경하는 그 사람과 함께 있고 싶어!

소중한 그 사람 곁에 있고 싶어!

그래서 파티에 들어갔다!

 

가족의 연장선

가족이니까 함께 있는 건 당연하지!

그야 가족이니까! 그러니 파티 참가!

(※혈연의 유무는 관계 없음)

 

도망치기 위해

이단심문…… 아니면 가족……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동료가 필요해! 아자! 파티 참가!

 

공부하기 위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

그러니까, 기술이라든지 처세술이라든지 공부하고 싶어!

부디 가르쳐주세요! 파티 참가!

 

아버지의 소개

음? 그 신입이 신경쓰이는 건가.

마침 잘 됐군, 너희들이 돌봐줘.

그런 흐름으로 파티에 들어갔다!

 

주워져서 

어느 날 어딘가에서 멤버에게 주워졌다.

그 뒤로 갈 곳도 없고……. 그러니, 파티 참가!

 

재밌어 보여서

이 녀석들 엄청 재밌는 녀석들이잖아!?

혹은, 파티에 끼고 있는 내가 너무 웃겨!

그러니 파티 참가다!

 

강해지고 싶어

강해지고 싶어! 그 누구보다 더!

그러려면 이 파티에 들어가는 게 좋겠지!

그러니 파티에 들어간다! 

 

은혜를 갚기 위해

그 사람은 내 은인이야!

그러니, 엄청나게 도움이 되고 싶어!

또 함께 있고 싶으니까 파티 참가다!

 

협박당해서

아니, 사실은 싫은데 말야?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협박당했는 걸.

그런 연유로 파티 참가!

 

이용하기 위해

이 녀석들, 이용가치가 꽤 높은데?

좋아! 그렇다면 마음껏 써먹어주지!

아자! 파티 참가!

 

목적이 같아서

같은 목적을 가진 녀석들이 있어!

혼자서는 조금 성가시니까 협력할까!

모두 힘내자! 파티 참가!

 

첫눈에 반했어

우왁!? 뭐야 저 사람은!?

엄청나게 퍼펙트 울트라 반해버렸다♥

어필이다! 파티 참가!

 

우연히 들어갔다

아니, 뭐라고 해야 하나.

우연이라고 해야 하나.

정신을 차려보니 파티에 들어가 있었어.

 

동료의 연장선

저번에 동료였던 녀석이 있어서 말야.

어째선지 파티에 초대 받았어.

그런 연유로 파티 참가!

 

살고 싶어서

누구든 살고 싶을 거라 생각해.

나도 그러니까. 그러니, 파티에 들어갔다.

 

조사하기 위해

소문의 그 녀석이 여기에 있대.

조사하기 위해선 사이가 좋은 동료가 되는 게 빠르겠네!

그러니 파티에 들어갔다!

 

걱정되니까

너, 너너너, 너 정말로 괜찮아!?

저기, 정말로? 내가 없어도 괜찮아?

저어어엉말 어쩔 수 없네 파티에 들어갈게!

 

이유도 없이

딱히 이유는 없지만,

왠지, 어느샌가,

파티에 들어가 있었다…….

 

직감으로

첫눈에 알았다. ……그렇다, 딱 삘이 왔다.

왠지, 저 녀석들은 좋은 느낌이 든다!

그렇게 정했으니 파티 참가!

 

속아서

그런가! 이 종이에 이름을 적으면 되는 건가!

좋아! 썼다고! ……엥? 파티에 들어갔다고!?

 

거기 있었으니까

특별히 깊은 이유는 없다.

굳이 말한다면, 거기 있었으니까.

그러니까 파티에 들어갔다…….

 

밥에 낚여서

먹었던 밥이 맛있었다!

엄청나게 맛있었다!

그래서 파티 들어갔어!

 

부탁 받아서

부탁이니까 제발 이 파티에 와줘!

그런 느낌으로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아서 왔다!

렛츠 파티 인!

 

감시하기 위해

감시 대상을 찾았는데 어떡하지?

수중에 있으면 안심이니 동료가 되어 볼까?

그런 연유로 파티에 들어갔다!

 

고용되어서

돈을 받았다.받은 만큼은 일하자.고로 파티 참가.

 

변하고 싶어서

난 겁쟁이고 울보고 쓸모없는 인간이고……

그래도, 여기에 있으면 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 파티 참가! 힘내자!

 

어쩔 수 없이

빚더미에 올랐다거나, 쌓인 외상 대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어쩔 수 없어서

여러 사정으로 파티 참가.

 

어느샌가

엥? 너 누구? 잠깐만?

언제부터 파티에 있던 거야?

그런 느낌으로, 파티에 들어가 있었다. 

 

불명

엥? 파티에 들어간 이유?

……어라? 모르겠네. 뭐더라?

언제부턴가 파티에 들어가 있었다.